[서울경제] 한국통합민원센터, 전세계인에게 도움 주는 비대면 행정서비스 제공

  • 2020-07-24 1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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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민원행정 플랫폼서비스, '배달의민원'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9일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전파속도가 빠른 GH형의 변종 코로나가 유행을 주도하면서, 사태가 내년 이후까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통계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트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를 315만8천424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2천979명으로 집계했다. 브라질은 누적 환자 수 171만6천196명, 인도는 76만9천52명, 러시아는 70만792명으로 집계했다.

    코로나 사태가 점점 심각해짐에 따라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와 소비가 급증하면서 비대면 비접촉 방식을 가리키는 ‘언택트’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등장은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배달대행업체와 식재료 배송업체의 매출 증가, 모바일과 온라인을 이용한 의류사업의 발전은 비대면 소비의 단적인 변화의 예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 대응을 위해 방역과 돌봄 등에 공공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생활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외출을 꺼리고, 비대면 방식의 소비를 지향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정부부처 및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행정서비스의 불편은 여간 만만치 않은 것이 아니다.

    특히 국내에서 해외로, 해외에서 국내로 혹은 해외에서 다른 해외로 민원서류를 제출하고자 할 때, 이는 UN이 나서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로 요즘같은 코로나사태에서는 언감생심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각 국가현지에서의 공증과 외교부 영사확인, 제출 국가에 대한 대사관을 방문하여 각 종 확인을 받고 이를 다시 해외에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 비현실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전세계의 유학생, 주재원, 공관원 그리고 코로나를 피해 국내로 입국한 재외동포 및 국제 결혼을 한 부부들이나 심지어 외국인들에게는 자신의 국가에서의 학력 및 가족, 혼인관계, 출생증명, 운전경력, 범죄경력 등이 불가능하여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닌 상황이었다. 이러한 민원서류는 각 종 진학이나 취업, 혼인신고, 영주권신청, 유산 상속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해 내국인만이 아닌 지구촌 전체가 이러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러한 전세계인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고 있는 국내 유망 벤처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에 설립된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 민원’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 제출하기 위한 발급, 번역, 공증, 외교부,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클릭 한 번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신속하며 안전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의 민원’ 서비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외국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서비스로 공인인증서나 컴퓨터, 프린터, 스캐너 등이 없어도 발급은 물론, 150여개 국가의 공증, 아포스티유,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해외배송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서비스를 클릭 몇 번으로 한번에 해결해 주고 있는 ‘글로벌 민원서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FFEKB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