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국통합민원센터,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3차 수요기업 모집

  • 2021-08-20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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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세계 민원서류 비대면 공·인증 서비스 플랫폼서비스 ‘배달의민원’, 업체당 정부지원금 200만원 지원

    글로벌 민원서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에서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2020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사진제공=배달의 민원]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수요기업을 추가모집 하였고, 총 46,689개사가 접수를 완료하였다. 사업신청 시 선택한 운영기관에서 신청요건 및 바우처 활용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가용예산 범위 내에서 바우처가 배정된다.

    수요기업은 배정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1회 이상 결제하여야 하며, 90일 이내에 바우처 전액을 결제하여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의 640여개의 공급기관중 유일하게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법인설립, 수출·수입, 주재원 파견 등 기업들이 해외에 서류를 제출하거나 해외 현지에서 국내로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대개 해당 국가에서 민원서류에 대한 ‘발급’과 ‘번역’, ‘공증’, 현지 국가 외교부의 ‘영사확인(아포스티유)’과 제출국가에 대한 ‘대사관인증’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이를 비대면/원스톱으로 기업들에게 신속하며 안전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김성일 부장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민원서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라며 “대면 접촉이 꺼려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민원서류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수요기업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한국통합민원센터’를 검색한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